DevTeam의 jailbreak가 1.1.1로 downgrade 한 후에 순차적으로 작업해야 했던
번거로움 때문에 계속 1.1.2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DeGool님포스트를 보고 1.1.4로 upgrade를 단행했다!

방법은 DeGool님이 설명한 바와 같이
  1. iTunes를 사용해서 펌웨어를 1.1.4로 업그레이드.
  2. ZiPhone 2.5c 를 사용해서 jailbreak. (http://www.ziphone.org)
    (현재 jailbreak버튼 난타(?) 없이도 iPod touch jailbreak가 가능해짐)
  3. 끝!
Mac이던 Windows이던 방법은 동일하다.
펌웨어를 1.1.1로 다운그레이드하고 1.1.4까지 jailbreak & upgrade하려면
대략 1~2시간 걸리던 작업이 10분내에 끝이 난다.

그런데!
문제는 키보드만 뜨고 나면 iPod이 먹통이 된다는거!
사실 지난주에 아는 사람 부탁으로 DevTeam의 방법으로 jailbreak할때도 그런적이 있었는데,
ZiPhone을 사용해도 같은 문제가 발생했다. 여러번 삽질했지만 결과는 동일...
'내 손은 저주받은 손인가!'라고 생각하고 포기하려다가 구글링을 했더니 ....역시!!!

출처: http://www.ipodtouchfans.com/forums/sho ··· %3D44187

요점은 다음과 같다.
  • 펌웨어를 1.1.4로 업그레이드 한 후에 iPod이 리부팅되고, iTunes가 iPod을 감지했다고 할때
    그냥 무시하고 iTunes를 종료시켜버릴것!
  • jailbreak과정 중에 iPod이 리부팅을 1~2회 할텐데, 그때 iTunes가 자동으로 실행되면서
    복구모드 어쩌고 하더라도 절대 버튼도 누르지말고 내버려 둘 것!
Mac/Windows 양쪽 모두 테스트해본 결과 위의 2가지만 지켜주면 키보드가 먹통되는일은 없다.

어쨌든 진정한 one-click Jailbreak의 등장은 SDK공개와 더불어
iPod Touch 유저들의 행복지수를 올려줄 사건일듯....
2008/03/11 00:49 2008/03/11 00:49

Google Mobile Service

from Google 2007/10/23 23:32
새우깡소년 님의 Google Docs, iPhone & Mobile 전용 페이지 출시 에 대한 포스팅을 보고,
그 외에 iPhone/iPod touch에서 활용가능한 Google의 mobile service들을 정리해본다.

주요 서비스들의 개별 페이지URL은 다음과 같다.
  1. GMail : http://mail.google.com/mail/x/(새 창으로 열기)
  2. Reader : http://www.google.com/reader/m(새 창으로 열기)
  3. Calendar : http://www.google.com/calendar/m(새 창으로 열기)
  4. PicasaWeb : http://picasaweb.google.com/m(새 창으로 열기)
  5. Search : http://www.google.com/m(새 창으로 열기)
  6. Docs : http://docs.google.com/m(새 창으로 열기)
기타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 목록은 http://www.google.com/m/products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위의 URL로 접속해보면 작은 화면에서의 충분한 가독성을 제공할 수 있을 정도로
좁은 폭, 작은 로고의 페이지를 보게 되는데, 실제 iPod touch의 화면에서 봤을 때 딱 좋을 정도의 크기다.

현재 iPod touch에서 Gmail과 Reader의 모바일 서비스는 가장 추천할만한 서비스들이고,
어떤 방식으로든 Google calendar <-> iPod touch 연동을 한다면 Calendar는 활용하기에 다소 애매하다.
이번에 추가된 Docs는 잘 활용할 수 방법이 있을 것 같긴 한데, adhoc network 상황이 많은
모바일기기의 한계가 아쉽다.

역시 구글의 모바일 서비스들은 Google Gears와 연계되어야만 그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을 듯 하다.
2007/10/23 23:32 2007/10/23 23:32

iPhone과 Google Gears

from Apple & Mac 2007/10/22 01:07
Leopard 출시일 발표가 난지 몇일 되지 않아 iPhone SDK를 내년 2월에 공개한다는 발표가 났다.
올해 Apple은 Leopard 출시일을 미루면서까지 iPhone으로 전략적으로 승부수를 띄웠는데,
iPhone에 보통 휴대폰용 OS가 아닌 OSX가 포팅되었다는 점을 감안해볼때
사실 third party App.를 위한 SDK 공개는 어느정도 예견할 수 있는 일이었다.
(HTML과 Javascript 만으로 native App 수준의 어플리케이션을 작성하는 일은 결코 쉬운일이 아니다.)

개인적으로 추측컨데
올해 Apple은 Leopard 출시와 iPhone 출시를 동시에 진행하면서
iPhone에 대한 third party 지원을 준비할 여력이 없었던게 아닌가 싶다.
별 이유없이 iPod touch에서 Mail, Weather, Stock 등의 어플리케이션들이
누락된 사실도 Apple이 모바일 OSX에 대한 준비가 완전하지 않았음을 보여주는 예이리라.

애초에 Apple의 로드맵에는 third party App. 지원을 위한 2가지 방법이 있었을 것이다.
하나는 SDK 제공을 통한 Mobile OSX용 App이고,
나머지 하나는 Safari Webbrowser를 통한 Webapp 였을 것이다.

누구나 알다시피 iPhone(iPod touch)용 Webapp에는 크나큰 제약이 따른다.
일반 PC와는 달리 항상 네트웍에 연결되어있지 않다는 점이다.
이러한 상황의 모바일기기에서의 Webapp 문제를 해결해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Google Gears이다.

Apple과 Google의 관계를 생각해봤을 때, iPhone과 Gears는 처음부터 서로를 염두에 두고 있었던게 아닌가 싶다. Google 입장에서도 Gears를 빛나게 할 플랫폼은 iPhone/iPod touch이며 Apple의 입장에서도 Google Gears가 iPhone을 빛나게 할 기술이다.
iPhone에서 Google Calendar, Reader, Gmail, 그리고 Office가 Offline상태에서도 작동한다면 상황은 종료다!
귀찮게 PC와 Sync할 필요도 없이, iPhone/iPod touch는 완전한 PDA로 거듭나게 되는 것이다.

내년쯤에, 사람들이 바라는 바처럼 Google Gears가 iPhone용 Safari를 지원하게 되면
SDK 공개에 의한 다양한 third party App. 출현과 함께 2008년이야 말로 iPhone의 해가 될지도 모르겠다.

2007/10/22 01:07 2007/10/22 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