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PC가 2대 이상인 사람이라면 파일공유나 프린터공유의 필요성을 한번쯤은 느껴봤을 것이다.
파일서버 기능이 있는 네트웍하드나 일반프린터에 연결할 수 있는 프린터서버 모듈들이 판매되기는 하지만,
가정에서 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렇다고 PC 중 하나에서 파일과 프린터를 설정해서
공유하기에는 그 PC를 매번 켜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만약 버리는 PC가 있다면 그 PC를 활용해서 홈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장단점을 생각해볼 수 있다.
여러모로 윈도우즈2003이 편하다. MS에서 만든 OS중 최고이고,
486PC에서도 돌려봤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가벼우니 설정만 잘하면 저사양PC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단, 라이센스가 비싸다. (뭐 집에서 쓰면서 서버OS를 정품을 쓰리라고는 생각 않지만...)
게다가 파일서버로 윈도우즈 계열을 쓴다면 백신프로그램은 필수다.
사람이 항상 합법적으로만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합법적고 공짜이며, 게다가 안정적인 리눅스가 좋겠다.
그럼 어떤 리눅스 배포본을 쓸것인가?
어떤 배포본을 쓰던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Debian 계열의 배포본을 선호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레드햇은 패키지 의존성 문제로 5년전에 시스템 한번 말아먹은 후 절대로 쓰지 않는다. 레드햇은 대중성이 장점이지, 패키지 관리가 우수한 배포본은 못된다. 대충대충 편하게 관리할 용도라면 debian 계열이 좋다. 지난 5년간 Debian으로 파일서버,ftp,웹서버,svn 등의 용도로 홈서버를 운영해온 경험상 레드햇계열에서 겪던 패키지 의존성이 꼬인다던지 하는 일을 한번도 경험해본바 없을 뿐더러, 명령어 하나로 패키지 설치부터 업데이트가 다 가능하니, 관리하기 수월하다.
Debian 계열의 배포본 중에서도 Ubuntu를 추천한다.
현재 리눅스 배포본 중 점유율 1위이고, Ubuntu의 지향점이 그렇듯이 로컬라이징이 매우 잘되어 있으며,
데스크탑 리눅스를 지향하는 만큼 편의성면에서 우수하다. debian에 비해서 update도 빠른편이고, 완고한 debian과는 달리 패키지 정책이 관대한 편이라 장치 드라이버등의 지원도 더 나은 편이다.
ubuntu에 대해서는 공식홈페이지나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을 참고하라.
다음 글에서 홈서버로 Ubuntu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파일서버 기능이 있는 네트웍하드나 일반프린터에 연결할 수 있는 프린터서버 모듈들이 판매되기는 하지만,
가정에서 쓰기에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이다. 그렇다고 PC 중 하나에서 파일과 프린터를 설정해서
공유하기에는 그 PC를 매번 켜야한다는 불편함이 있다.
만약 버리는 PC가 있다면 그 PC를 활용해서 홈서버를 구축할 수 있는데, 다음과 같은 장단점을 생각해볼 수 있다.
- 사용하는 PC외에 홈서버로 쓸 PC가 추가로 필요하므로 공간이 더 필요하지만, 홈서버는 랜선만 꼽아 놓으면 되므로 많은 공간이 필요하지 않다. (모니터, 키보드, 마우스도 필요없다.)
- 현재 사용이 불편할 정도의 스펙이라도, 가정에서의 프린터/파일 서버 정도는 가뿐히 수행할 수 있으므로, 버려질 PC를 제품수명이 다될때까지도 활용할 수 있다.
- 전기세가 부담스럽지만 항상 켜 놓으면, 가정내의 로컬네트웍 뿐만아니라 집 외부에서도 파일공유 용으로 사용할 수 있다. 그리고 오래된 PC의 경우 일반적으로 전력소모도 더 적다.
- 사진이나 동영상 클립 같이 반영구적으로 보관해야하는 디지털 자료의 경우 CD/DVD와 같은 매체보다는 HDD가 안정성이나 가격에서 메리트가 있는데, 홈서버를 이러한 자료들의 저장소로 활용할 수 있다. 가족 구성원들이 공유할 자료가 한곳에 모여있으면 관리도 편하고, 일괄 백업도 가능하니 더 안전하다.
- 안정성이 크게 문제 되지 않는 경우라면, 가족용 블로그 운영을 위해 웹서버를 운영할 수도 있겠다.
- 공유기
홈네트웍 환경을 위한 필수품. PC가 2대 이상이라면 기본적으로 갖추고 있을 것이다. - 홈서버로 쓸 PC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고사양은 사치다. 나는 팬티엄3/384램으로도 5년 이상 써왔다.
파일서버가 주용도라면, 추후 HDD 교체 등을 위해 하드랙을 장착해놓으면 좋다.
또, 오래된 PC라서 팬소음이 심하다면 팬을 교체해주는 것도 좋다. - 기타
가족 모두를 위한 편리한 홈컴퓨팅 환경을 위해서 홈서버를 구축하는건데, 전기세 문제로 가정불화가 생긴다면 안되겠다. 와이프 혹은 어머니에게 충분한 설명을 하도록 한다.
여러모로 윈도우즈2003이 편하다. MS에서 만든 OS중 최고이고,
486PC에서도 돌려봤다는 소문이 있을 정도로 가벼우니 설정만 잘하면 저사양PC에서도 사용가능하다.
단, 라이센스가 비싸다. (뭐 집에서 쓰면서 서버OS를 정품을 쓰리라고는 생각 않지만...)
게다가 파일서버로 윈도우즈 계열을 쓴다면 백신프로그램은 필수다.
사람이 항상 합법적으로만 살 수는 없지만, 그래도 합법적고 공짜이며, 게다가 안정적인 리눅스가 좋겠다.
그럼 어떤 리눅스 배포본을 쓸것인가?
어떤 배포본을 쓰던 크게 차이는 없겠지만 개인적으로는 Debian 계열의 배포본을 선호한다.
요즘은 어떤지 모르겠지만 레드햇은 패키지 의존성 문제로 5년전에 시스템 한번 말아먹은 후 절대로 쓰지 않는다. 레드햇은 대중성이 장점이지, 패키지 관리가 우수한 배포본은 못된다. 대충대충 편하게 관리할 용도라면 debian 계열이 좋다. 지난 5년간 Debian으로 파일서버,ftp,웹서버,svn 등의 용도로 홈서버를 운영해온 경험상 레드햇계열에서 겪던 패키지 의존성이 꼬인다던지 하는 일을 한번도 경험해본바 없을 뿐더러, 명령어 하나로 패키지 설치부터 업데이트가 다 가능하니, 관리하기 수월하다.
Debian 계열의 배포본 중에서도 Ubuntu를 추천한다.
현재 리눅스 배포본 중 점유율 1위이고, Ubuntu의 지향점이 그렇듯이 로컬라이징이 매우 잘되어 있으며,
데스크탑 리눅스를 지향하는 만큼 편의성면에서 우수하다. debian에 비해서 update도 빠른편이고, 완고한 debian과는 달리 패키지 정책이 관대한 편이라 장치 드라이버등의 지원도 더 나은 편이다.
ubuntu에 대해서는 공식홈페이지나 한국우분투사용자모임을 참고하라.
다음 글에서 홈서버로 Ubuntu를 설치하고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서 설명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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