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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OddPoet&#039;s βetalog &#187; google</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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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디지털과 아나로그의 경계에 서서...</descrip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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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이 말하는 개방의 진짜 의미는?</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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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Mon, 01 Feb 2010 15:30:54 +0000</pubDate>
		<dc:creator>OddPoet</dc:creator>
				<category><![CDATA[웹]]></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the meaning of open]]></category>
		<category><![CDATA[개방의 의미]]></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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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지난 2009년 12월에 구글의 제품관리 총괄 임원 조나단 로젠버그(Jonathn Rosenberg) 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8216;The meaning of open&#8216;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구글 공식 한국블로그에서  &#8217;개방(Open)의 의미&#8216; 라는 제목으로도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개방에 대한 철학을 Open technology, Open Information 측면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구글이 Open이라는 철학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나 정보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지지를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지난 2009년 12월에 구글의 제품관리 총괄 임원 조나단 로젠버그(Jonathn Rosenberg) 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8216;<a href="http://googleblog.blogspot.com/2009/12/meaning-of-open.html"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googleblog.blogspot.com/2009/12/meaning-of-open.html?referer=');">The meaning of open</a>&#8216;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구글 공식 한국블로그에서  &#8217;<a href="http://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1/blog-post_6951.html"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googlekoreablog.blogspot.com/2010/01/blog-post_6951.html?referer=');">개방(Open)의 의미</a>&#8216; 라는 제목으로도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개방에 대한 철학을 Open technology, Open Information 측면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p>
<p>구글이 Open이라는 철학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나 정보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IT기업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대로 Open이야말로 웹 전체의 가치를 높이고, 웹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p>
<p>하지만 달리 바라보면 사용자들의 검색어와 컨텐츠를 광고주에게 연결해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글에게 있어서, Open이란 웹에 공유되는 정보들과 컨텐츠를 늘려 자신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strong>궁극의 전략</strong>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구글에게는 아주 큰 수익이 되는거죠. <span id="more-43"></span></p>
<p>IE, Firefox, Safari, Opera 등이 신기능으로 경쟁을 하고 있을 때,  Chrome을 출시해서 갑자기 브라우저 성능(속도)을 이슈화시킨 이유가 무엇일까요? 페이지뷰의 증가와 광고수익이 비례한다는 가정을 하면, 그건 브라우저들의 전반적인 성능을 높여 사용자들의 단위시간당 페이지 소비량를 높이는 것이 구글의 수익에 도움이 되기 때문일겁니다.  구글은 이미 웹에서의 게임의 법칙을 주도하고 있는 회사이므로, 웹이 더 커질 수록, 사용자들의 페이지뷰가 많아질수록 수익은 늘어납니다. 조금 냉정하게 보면 &#8216;<em>더 많이 정보를 만들어내고 공유해라. 기술도 주마. 돈은 내가 벌테니</em>&#8216;&#8230; 이런 거죠. 안드로이드 역시 아이폰에 대항할 무기가 없는 H/W 제조사들을 위한 떡밥이자, 모바일에서도 게임의 법칙을 주도하겠다는 야심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이구요.</p>
<p><a href="http://www.appleforum.com/mac-column/58550-%EC%96%B8%EB%A1%A0%EC%9D%98-%EC%A0%81-%EA%B5%AC%EA%B8%80.html"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www.appleforum.com/mac-column/58550-_EC_96_B8_EB_A1_A0_EC_9D_98-_EC_A0_81-_EA_B5_AC_EA_B8_80.html?referer=');">&#8220;언론의 적 구글&#8221;</a> 이라는 글에서  구글의 이해와 충돌하고 있는 신문사와 출판사들의 경우를 보면, Open이라는 그들의 철학이 다소 위선처럼 느껴지네요. (물론 이 예는 전세대 미디어가 인터넷 시대에 수익구조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붕괴하는 모습으로도 볼 수 있지요. ^^ ) 몇일전 스티브 잡스가 &#8216;Don&#8217;t be evil&#8217;이라는 구글의 모토를 &#8216;bullshit&#8217;이라 욕한데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한 지적이라 생각합니다. 애플은 iTunes를 통해 컨텐츠 사업자들과 수익을 나누고 있으니까요.</p>
<p>구글이라는 회사를 좋아하고 구글의 서비스를 삶의 일부로 사용하고 있지만, 가끔씩 구글은 이미  Big brother가 되어버린건 아닌지 하는 섬뜩한 생각이 듭니다. 구글에서 evil이라는 단어가 검색되지 않는 날이 온다면 &#8230; 그게 그때 이겠지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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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itle>구글 IE6 지원 중단, 그리나 한국의 웹은</tit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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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ubDate>Sun, 31 Jan 2010 14:08:25 +0000</pubDate>
		<dc:creator>OddPoet</dc:creator>
				<category><![CDATA[웹]]></category>
		<category><![CDATA[browser]]></category>
		<category><![CDATA[google]]></category>
		<category><![CDATA[IE]]></category>
		<category><![CDATA[IE6]]></categ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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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scription><![CDATA[구글이 올해 3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일단은 일부 서비스(Gmail, Google docs)에서 IE6가 지원가능 브라우저에서 제외되지만, 서서히 다른 서비스에서도 IE6는 지원목록에서 제외될 것 같습니다.
IE6가 윈도우즈XP의 기본브라우저로 2001년에 발표되었으니 아마도 가장 오랜시간동안 현역생활을 한 웹브라우저일 것 같네요. 그러한 이유에는 MS가 오랫동안 업데이트 없이 방치했던 것도 있었지만, 윈도우즈 비스타의 출시지연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의 [...]]]></description>
			<content:encoded><![CDATA[<p><a href="http://googleenterprise.blogspot.com/2010/01/modern-browsers-for-modern-applications.html"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googleenterprise.blogspot.com/2010/01/modern-browsers-for-modern-applications.html?referer=');">구글이 올해 3월 1일부터 점진적으로 IE6에 대한 지원을 중단하기로 했다고 발표했습니다.</a> 일단은 일부 서비스(Gmail, Google docs)에서 IE6가 지원가능 브라우저에서 제외되지만, 서서히 다른 서비스에서도 IE6는 지원목록에서 제외될 것 같습니다.</p>
<p>IE6가 윈도우즈XP의 기본브라우저로 2001년에 발표되었으니 아마도 가장 오랜시간동안 현역생활을 한 웹브라우저일 것 같네요. 그러한 이유에는 MS가 오랫동안 업데이트 없이 방치했던 것도 있었지만, 윈도우즈 비스타의 출시지연과 시장에서의 실패 등의 상황들도 IE7 보급이 더뎌졌던 이유도 있었지요. 아뭏든 IE6는 윈도우즈 XP의 수명만큼이나 오랫동안(9년) 사용되고 있으니, 현대적인 브라우저의 관점에서는 백발성성한  노장입니다. 그런 면에서 구글의 이번 IE6 지원 중단 발표는 &#8216;신은 죽었다&#8217;고 한 니체의 얘기만큼이나 선언적으로 중요한 계기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다른 유명한 웹서비스들도 서서히 지원을 중단하면서 자연스레 IE6는 역사 속으로 사라지겠지요. <span id="more-11"></span></p>
<p>그!러!나! 한국에서 IE6가 언제쯤 사라질 수 있을까를 생각해보면 암담합니다.</p>
<div id="attachment_14"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585px"><a rel="attachment wp-att-14" href="http://oddpoet.net/archives/11/2009-browser-trend"><img class="size-full wp-image-14" title="2009-browser-trend" src="http://oddpoet.net/wp-content/uploads/2010/01/2009-browser-trend.png" alt="2009년 한국 브라우저 버전별 점유율" width="575" height="211" /></a><p class="wp-caption-text">2009년 한국 브라우저 버전별 점유율</p></div>
<p>위 차트는 <a href="http://trend.logger.co.kr/introduction.tsp"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trend.logger.co.kr/introduction.tsp?referer=');">InternetTrend </a>에서 뽑은 2009년 브라우져 버전별 점유율입니다. IE와 그의 형제들이 98% 넘는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데, 세계적으로 30% 가까운 점유율을 보인다는 Firefox의 경우 한국에서는 개발자들만 쓰는 모양입니다. <strong>50%가 넘는 IE6의 점유율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strong></p>
<div id="attachment_15" class="wp-caption aligncenter" style="width: 693px"><a rel="attachment wp-att-15" href="http://oddpoet.net/archives/11/statcounterglobal"><img class="size-full wp-image-15 " title="StatCounterGlobal" src="http://oddpoet.net/wp-content/uploads/2010/01/StatCounterGlobal.jpg" alt="2009 세계 브라우저별 점유율" width="683" height="400" /></a><p class="wp-caption-text">2009 세계 브라우저 버전별 점유율</p></div>
<p><a href="http://gs.statcounter.com/"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gs.statcounter.com/?referer=');">StatCounter</a> 에서 확인한 전세계의 브라우저 점유율 추이를 보면 IE6가 이미 20%이하로 떨어진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글 입장에서 충분히 지원중단을 감행할 만한 상황인 거죠. 하지만 IE6 점유율이 50%가 넘는 한국의 상황에서는 네이버, 다음, 싸이월드 등 한국 대표 포털들이 합심해서 IE6 지원중단을 발표한다고 해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고객센터만 난리나는 거죠.</p>
<p>ActiveX로 되지도 않은 보안 운운하지 말고, 쥐라기 시대의 공룡들이나 썼을 법한 IE6의 사용중지 캠페인이라도 정부차원에서 추진하시는게 대한민국의 웹보안에 더 좋을 듯 합니다. ActiveX로 전국민PC 지켜주시려고 애쓰시는 건 알겠는데, 그런 삽질도 몇년째 하셨으면 이제 깨달으실 때 안됐나요? <a href="http://www.engadget.com/2010/01/16/germany-advises-its-citizens-to-say-nein-to-internet-explorer/" target="_blank" onclick="pageTracker._trackPageview('/outgoing/www.engadget.com/2010/01/16/germany-advises-its-citizens-to-say-nein-to-internet-explorer/?referer=');">독일정부의 인터넷보안부서도 IE 쓰지 말랬다자나요</a>. IE7/8은 봐줄테니 <strong>IE6사용중지특별법</strong>이라도 만들면 안될까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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