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의 첫 바다폰 wave가 발표되었습니다. 스마트폰의 하드웨어 스펙이야 전반적으로 평균화되고 있는 추세이고, 이미 S/W가 중요해지는 시점이다보니 wave폰 자체보다는 삼성 독자 플랫폼인 바다(bada)에 더 관심이 가는데 bada developer(http://developer.bada.com/)를 보면 준비는 잘해온 듯 합니다.

samsung w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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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미래가 불투명한 이유

하지만 바다플랫폼의 성공여부에 대해서 여전히 부정적인 생각이 많이 드네요. 위험요소들을 생각해보면 애플 따라하기 정도의 전략만으로는 부족하고, 플러스 알파가 필요한 시점이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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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부분 웹페이지의 한글페이지는 UTF-8로 개발되는 추세지만, EUC-KR로 개발된 사이트를 UTF-8로 전환하려고 하는 경우 외부에서의 링크 등 때문에 Request의 파라메터에 대해서 UTF-8과 EUC-KR을 모두 지원해야할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Java는 PHP 등과는 달리 String을 byte array로 보는게 아니라, byte array를 decoding해서 유니코드로 처리하므로 Tomcat의 character encoding 설정 만으로는 파라메터에 대해서 UTF-8과 EUC-KR을 모두 지원할 수 없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써볼 수 있는 팁을 정리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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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9년 12월에 구글의 제품관리 총괄 임원 조나단 로젠버그(Jonathn Rosenberg) 가 공식블로그를 통해 ‘The meaning of open‘ 이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이 글은 구글 공식 한국블로그에서  ’개방(Open)의 의미‘ 라는 제목으로도 번역되어 올라왔습니다. 구글이 가지고 있는 개방에 대한 철학을 Open technology, Open Information 측면에서 잘 설명하고 있는 글입니다.

구글이 Open이라는 철학으로 기술적인 부분에서나 정보에 대한 접근에 있어서나 사용자들과 개발자들에게 지지를 받는 IT기업임은 분명합니다. 그리고 그들의 말대로 Open이야말로 웹 전체의 가치를 높이고, 웹이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전략이라는 것도 맞는 이야기 입니다.

하지만 달리 바라보면 사용자들의 검색어와 컨텐츠를 광고주에게 연결해서 수익을 만들어내는 구글에게 있어서, Open이란 웹에 공유되는 정보들과 컨텐츠를 늘려 자신들의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궁극의 전략이기도 합니다. 다른 이들에게도 도움이 되겠지만, 구글에게는 아주 큰 수익이 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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